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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모님을 떠올리면 눈물부터 난다,

죄송하고 미안한 마음이 가득하기 때문이다. 


제대로 된 효도를 하고 싶지만

내몸 하나 간신히 건사하는 처지라

마음대로 되지 않는다. 


세상의 모든 부모님은 자식이 효도를 할수 있을

때까지 기다려주시지 않는다. 


세월은 무상하고.그만큼 냉정하다.

지금부터라도 할 수 있는 마음을 다해

효도해야 한다. 


가장 기본적으로는 나를 낳아주신 부모님을

욕되게 해서는 안 된다. 


나를 낳고 키워주시느라 힘드셨던 부모님을

슬프게 해서는 안 된다 


하늘은 제대로 효도할 시간을

넉넉하게 주지 않는다. 


내일이 아닌 오늘 당장 부모님께 효도해야 하고. 

최선을 다해 정진해 세상 앞에 부모님의

이름을 부끄럽지 않도록 해야 한다. 


-좋은글 중에서-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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