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좋은글] 못난 소나무가 선산을 지킨다
자식들을 좋은 대학에 진학시켜큰 아들은 현재 미국에서 대학교수를, 작은 아들은 서울에서 대기업 임원으로 있는데, 정작 그 어머니는 시골에서 혼자쓸쓸히 지내고 계시는 분의 얘기를 하다가이 얘기가 나왔습니다. 그래서 자식을 아주 잘 키우면 국가의 자식이 되고, 그 다음으로 잘 키우면 장모의 자식이 되고, 적당히 잘 키우면 내 자식이 된다는 얘기도 하였습니다. 그래서 자식 중에 한 명 정도는 시골공고에 보내서 내 가까이에 두고 살아야 한다는 말도 했습니다. 웃자고 하는 얘기이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면 틀린 얘기는 아닌 것 같습니다. 그래야 집에 하수구가 막혀도“얘야? 하수구가 막혔다. 얼른 와서 해결 좀 해라.” 하고편하게 부를 수 있고, 방안의 전구를 바꿀 때도“얘야? 얼른 와서 전구 좀 바꿔라.” 하고 말할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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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 10. 21. 18: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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